호주 대사관
대한민국 & 북한

H1N1_2009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주요사항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는 전세계 여러 곳에서 발병이 확인 되었으며 국제적인 노력은 이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것에 국제적인 노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주의 발병 환자수는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되고 있으며 상황은 빠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지역간 질병 전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계절이 겨울로 접어듦에 따라 호주에서의 환자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히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대부분의 환자가 경미한 증상을 보일 뿐만 아니라 회복세도 빠릅니다.

이는 호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당국 및 세계보건기구 모두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로 여행을 자제할 필요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호주의 관광산업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사업상 혹은 관광의 목적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발병 위험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온 학생들에게 (청소년 포함) 7일간 등교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일본, 멕시코, 파나마, 미국이 이에 해당하는 발병 위험국입니다.

상황이 달라질 경우 위험국 명단은 주기적으로 수정 될 것입니다.

호주는 전 세계에서 전염병 준비가 가장 철저히 되어 있는 나라로 인플루엔자 발병 대비책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호주 정부는 보건 당국이 계속해서 전국에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대응방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호주 당국은 또한 입국자들 중에서 환자를 빨리 찾아내기 위해서 각 국제공항마다 여러 가지 광범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호주로 입국하는 모든 국제 항공에 대해 검사 확인증을 발부하고, 보건 신고 카드 작성과 함께 각 공항에 열 스캐너 및 의료진을 배치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호주 정부의 다른 조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린다.

- 확진?환자를?발견하여?치료하고?타인과의?접촉?경로를?추적?관리한다??

- 필요 시, 학교 휴교령을 내린다.

호주 응급대책본부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www.healthemergency.gov.au) 연방정부 보건 핫라인 (180 2007)을 이용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국에 거주 하고 있는 호주국민도 자동 전용선을 통한 24시간 핫라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