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사관
대한민국 & 북한

한호재단_07

한호 차세대 환경 지도자 교류 프로그램 실시

호한재단 (Australia-Korea Foundation, AKF) 돈 스태머 이사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한호 차세대 지도자 교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17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에서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양국간 교환방문을 통해 양국의 젊은 리더들이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올해의 한호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의 주제는 ‘환경’이며 이번주 토요일 (11월 17일) 부터 일주일간 10명의 호주 환경 분야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에는 호주의 과학자, 엔지니어 및 온실 가스 절감과 재활용가능 에너지, 쓰레기 관리 및 지속가능한 개발, 수자원 관리 및 보존 등 환경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방문 기간동안 호주 참가자들은 한국의 환경관련 기관과 인사를 방문하여 한국의 환경분야 이슈에 관해 견문을 넓히고자 청계천 복원, 포항 소재 포스코 (POSCO)의 친환경 용광로인 파이넥스 (FINEX) 설비와 시화호 조력 발전소 및 자원 순환 체계와 자원 복원에 관련된 시설도 견학할 예정이다.

내년 한호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의 주제는 ‘정치와 사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한국의 차세대 정치 지도자들이 2008년에 호주를 방문할 계획이다.

호한재단은 한호관계 증진을 위하여 1992년5월 호한재단 설립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호주 외무부 산하 재단으로 설립되었으며 산업과 교역 분야를 비롯하여 과학기술, 교육, 예술 및 언론과 스포츠 등의 여러분야에 걸쳐 인적 교류와 기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